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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여수공장, 2013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1/26 [20:03]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휴켐스(주) (대표 최규성)은 2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혁신마인드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난 94년부터 20년간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경영혁신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이를 확산시켜 온 권위 있는 상이다.
 
휴켐스는 심사과정에서 지난 2006년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인수 이후 다양한 변화혁신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공기업의 성공적인 민영화 사례를 이뤄냈고, 해외진출사업을 다각화 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인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 2006년 인수 당시 매출 3000억원, 세전이익 20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휴켐스의 회사 규모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6년 만인 지난해 7000억원과 700억원으로 2~3배 이상 성장했고, 시가총액도 1900억에서 1조원으로 5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     ©여수=김두환기자

또 신규시장 개척의 경우 중동과 아프리카를 넘어 남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 무대를 넓혔고 해외거래처가 2009년 30곳에서 올해 현재 74곳으로 2배 이상 증가해 매출 대비 수출 비중도 동일 기간 5.8%에서 17.3%로 크게 늘어났다.
 
사업영역 다각화의 경우 지난해 일렘테크놀로지 인수를 통해 폴리부텐-1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고, 올해 9월에는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체계적인 R&D 수행체계를 구축하고, 초안 관련 독자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휴켐스 최규성 사장은  "휴켐스의 변화혁신 활동은 처음에 생존을 위한 절박함에서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되어 왔으며 지금은 모든 경영활동에 적용되는 핵심DNA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휴켐스는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질산에 툴루엔, 벤젠, 암모니아 등을 첨가하여 DNT(디나이트로톨루엔), MNB(모노니트로벤젠), 초안 등의 정밀화학 분야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회사다.
 
휴켐스의 제품들은 BAYER, 한국바스프, KPX화인케미칼, OCI, 금호미쓰이화학, 포스코, 한국로디아, 고려노벨화약, 한화케미칼 등에 납품되어 우리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폴리우레탄, 자동차 내장제, 인조가죽, 페인트, 화약 등의 중요 기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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