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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여수 NC공장 3,000일 연속 무사고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1/26 [19:44]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롯데케미칼㈜ (대표 허수영)은 26일 오후 여수시 중흥동 롯데케미칼 제1공장에서 허수영 사장과 임직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NC(Naphtha Cracking 나프타 분해)공장 3,000일 연속 안정.안전운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나프타 분해 공장은 지난 1990년 4월 착공해 2년만에 완공, 시운전을 거쳐 현재 연간 10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나프타 분해)공장이 무사고 3,000일을 돌파해 허수영 대표와 임직원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여수=김두환기자

이번에 달성한 3,000일 연속 운전은 2005년 6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이룬 성과로 그동안 고장이나 중단 한번 없이 공장을 연속 운전했다.
 
특히 3,000일 무사고 연속운전은 전세계 석유화학 나프타 분해공장 운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대기록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3,000일 연속 안정.안전운전은 공장의 운전안정성과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이룩한 쾌거"라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무사고 연속운전을 실시하는 한편 주요 제품의 효율적 생산과 공정 운전 최적화를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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