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는 27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각 상임위별 계수조정에 들어가 총 17개 사업에 14억1000여 만원을 삭감 의결했다.
상임위별 삭감 내역을 보면 산업건설위원회는 2014 대전국제푸드앤와이페스티벌 개최 3억원, 액션창작환경조성1억원, 타슈 무인대여시스템운영 3억9000여만원,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연구용역비 4000만원, LED조명 교체 시설비 2억1000만원 등 5개 사업에 총 10억4000여만원이 삭감됐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자치단체장경상보조금인 방학중 중식지원비 5000만원, 상수도사업특별회계인 중부사업소 동절기 누수수선용 염화칼슘 구입비 150만원, 관리동 주차장 차양 설치공사비 4000만원 등 모두 3건에 총 9150만원이 삭감됐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국외업무여비 1000만원을 삭감하고, 사회적자본확충 홍보영상물 제작비(500만원) 및 오월에 페스티벌 행사비(8000만원), 소년합창부 운영비(6500만원), 소년소녀합창단초청 보상비(1500만원)는 전액 삭감했다.
또 예술단원 보수 8000여만원, 맞춤형복지비 140만원, 전국대회 유치 개최비 1500만원, 대전문화예술콘텐츠 제작비 1000만원 등 모두 9건에 총 2억8000여만원을 삭감 의결하고 예결위에 회부했다.
계수조정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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