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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매년 타임지가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최종 후보 10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한국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08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 후보에 선정돼, 만약 수상을 하게 되면 3선 수상자인 프랭클린 루스벨트 이후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후보자에는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감청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프란치스코 교황,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바샤르 아사드 시이라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조사된 프란치스코 교황과 이미 두 차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바 있는 오바마 대통령의 경합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올해 수상자는 오는 11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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