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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는 13일 본회의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상용)가 의결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14년도 예산안과 2013년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부산시 2014 년도 예산안 총 8조 4,049억원과 교육청 예산안 총 3조 3,016억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올해 당초 부산시 예산액의 0.5%인 444억원과 교육청 예산액의 2.5%인 799억원이 각각 증액된 규모이다.
부산시는 일반회계가 3.2% 늘어난 6조 3,352억원, 공기업특별회계가 0.5% 늘어난 6,929억원, 기타특별회계가 10.1% 감소된 1조 3,76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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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세출부문에서 △ 부산발전연구원은 6억 원 삭감됐다. 연구원측이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에 대한 보고서를 수차례 제출하면서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해 시의회가 예산삭감을 벼루어 왔다는 후문이다.
그밖에 △원전기자재 핵심원천기술 부품소재개발 2억원 △부산관광공사 출자금 2억원 △부산~김해간 경량전철 운영보조금 4억원 △산성터널(화명측) 접속도로건설 4억원 △청소년캠핑장 조성 2억원 △전기자동차 민간상용보급 시범 사업 2억8천만원 △산불무인카메라 설치 1억9천만원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부담 2억5천만원 △국비사업 조정에 따른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 13억원 △ 괴정지구 상습침수지 정비 10억원 △용호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10억원 등 82억원을 삭감․조정했다.
증액 조정한 주요사업은 △ 창조경제의 핵심인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20억원 △ 전통시장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4억원 △어린이집 시간제 대체 교사 운영 2억원 △ 한국신발피혁연구원 지원 1억원 △ 기초 생활수급자 재래식 화장실 시설개선 2억원 △영구임대아파트 난방비 지원 2억원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비용 2억원 등 62 억원 증액 조정하고 나머지 삭감된 20억원을 예비비로 조정하 기로 했다.
수도사업특별회계 세출에서는 정수시설 선진화 방안타당성 조사용역 1억원 등 2억원, 수운영시스템 개선사업 1억원을 삭감하고, 수운영시스템 개선사업 감리비 1억원을 증액하고 나머지 1억원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세출부문에서 조정한 주요사업으로는 교통사업특별회계의 경우 승용차요일제 홍보물 제작비 등 9천만원을 삭감하고, 교통신호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용역비 5천만원 등 9천만원을 증액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정사항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 예치금을 조정하여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구축용역비 3억원을 증액했고 재난관리기금 대교동 일원 침수예방 사업 등 7억 8,000만원을 삭감하고, 예치금으로 조정했다.
교육청 2014년도 예산안은 총규모는 올해 당초 예산액 3조 2,217억원 대비 2.5%인 799억원이 증액된 3조 3,016억원이다.
세출부문에서 조정한 주요사업으로는 부산과학체험관 건립 40억원, 대연초 병설 유치원 시설확충비 5억 3,000만원, 부지가 미확보된 명지초 이전(신축)비 10억 6,400만원 등 55억 9,500만원을 예비비로 조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