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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국회 사무처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지상 8층 지하 4층 규모의 기자들이 이용하는 프레스센터 건물을 건립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전했다.
프레스센터 건물은 국회 본관 옆 후생관이 위치한 부지에 연면적 4만2900㎡(1만3000여평)로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국회 본관 내에는 '정론관'이라는 기자실이 있지만 공간이 좁아 녹음실, 중계부스 등 필수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다.
국회 사무처는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기초조사 용역비 5억원을 편성했으며 2015~2016년 기본·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2017년부터 공사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새로 건립될 프레스센터에는 세종시와 국회를 연결할 '스마트워크 센터'도 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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