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인 45인승 대형버스 ‘성공버스 BIRTH STORY(탄생 스토리)'가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오전 11시 금정구 스포원 소재 탄생의신비관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원정희 금정구청장, 양두환 금정경찰서장, 여성가족부 이일현 사무관 등 부산지역 여성단체대표와 관련 교육계 및 민관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버스 Birth Story' 를 출범시켰다.
개소식에서 임혜경 부산시교육감과 (사)가족상담센타 희망의전화 류도희 대표는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타는 (사)가족상담센타 희망의전화(대표 류도희)가 위탁 운영하며 부산시교육청이 교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
성공버스는 ‘성을 공부하는 버스, 탄생이야기’란 의미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인식 확립과 성범죄 예방 등을 위해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하여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교육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다.
학생들은 성공버스에서 '우리 모두 소중해, 집으로 가는 길, 10대들의 성이야기, QnA 코너' 등 체험식 성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한 아동․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성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
이동형성문화센타는 전국적으로 경기(탁틴내일), 경기 파주, 경북북부, 부산 등 4군데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최초로 이동형 버스가 운영하게 됐다.
성공버스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의 장을 열기 위해 부산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개소하게 되었다. 부산시에 현재 3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정형 청소년성문화센터와 더불어 이번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고정형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성주체적 존재로서 건전한 성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