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순천]김두환기자= 조충훈 순천시장은 20일 발생한 분신사건과 관련해 21일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어떤 경우에도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며 민원인에게 충분히 이해를 시키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또 법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소통 행정이 부족한데 대한 책임을 물어 담당국장을 이날 대기 발령했다.
조 시장은 나아가 전 부서에 소통 부족으로 인한 유사한 민원사례가 없는지 전반적인 점검으로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순천시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진행된 야흥동 우량 농지전용 민원에 대해 그간 대법원 판결과 2011년 12월 행정심판 기각, 2012년 11월 광주지방법원의 현지 확인 등을 통해 기각 판결돼 불허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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