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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손글씨, ‘남자가 사랑할 때’ 포스터 속 독특 필체 ‘눈길’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남자가 사랑할 때’서 생애 처음 사랑에 눈뜬 건달 태일 역으로 변신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3/12/24 [13:05]
▲ 황정민 손글씨 ‘남자가 사랑할 때’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NEW>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황정민 손글씨로 완성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신세계’에서 뜨거운 의리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황정민이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친구가 운영하는 사체업체에서 일하면서 교도소를 제 집처럼 들락거리는 한편, 아직도 형 집에 얹혀사는 대책 없는 남자 태일 역으로 변신했다.
 
여자랑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 봤지만 정작 사랑 한번 못 해 봤던 남자 태일이 일생에 단 한 번의 사랑에 빠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황정민이 어떻게 그려나갈지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개봉 확정과 더불어 ‘남자가 사랑할 때’의 포스터에는 잇몸미소를 보이며 좋아 죽겠다는 황정민의 표정은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사랑에 눈 떠 눈물 나게 좋은 건달 태일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황정민을 사랑하게 만드는 여자 호정 역은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몰입도 있는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혜진이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화 포스터에 얹혀진 ‘남자가 사랑할 때’의 제목 글씨는 황정민이 직접 쓴 손글씨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민 손글씨 포스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민 손글씨, 직접 쓴거라 더 특별하겠다” “황정민 손글씨, 영화 너무 기대된다” “황정민 손글씨, ‘남자가 사랑할 때’ 빨리 개봉 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민 브라더 황정민이 선택한 사랑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대책 없고 눈물 나는 황정민의 사랑이야기로 201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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