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목숨을 위협할 정도의 최악적인 한파가 미국 북부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8일(한국시간) 미국 AFP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몬태나주 커머타운은 풍속냉각 온도가 영하 53도까지 떨어지는 등 남극의 풍속냉각 온도인 34도보다 낮아 기록적 추위를 나타냈다.
아울러 몬태나주 근처 노스다코다, 사우스다코다, 미네소타주도 비슷한 수준의 한파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밀워키와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근처 역시 풍속냉각 온도가 영하 40도 아래로 떨어져 극심한 추위에 시달리고 있다.
시카고 지역은 영하 42도의 냉동고 한파로 시카고 링컨파크동물원에 있는 북극곰과 펭귄도 실내에서 보호중이라고 전했다.
외신들은 현재 미국민 가운데 약 1억8700만 명이 이번 한파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앤드루 쿠오모 뉴욕지사는 뉴욕주 서부 14개 카운티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고속도로 일부를 잠정폐쇄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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