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5만여 명이 공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음식’ 리스트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조금만 노력하면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상당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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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변 식당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돌솥 비빔밥’부터 즉석 봉지 라면이 아닌 라면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는 ‘진짜 라면’, 번화가 등 길거리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군밤’ 등을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음식’으로 꼽았다.
집이 아닌 오전 경양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나, ‘생산지에서 바로 채집한 딸기’도 ‘죽기전에 먹어야 할 음식’에 포함됐다.
오븐이 있으면 직접 ‘로스트 치킨’을 만들어 먹거나, ‘직접 만든 마요네즈와 프렌치프라이’를 함께 곁들여 먹는 등 조금만 노력하면 맛볼 수 있는 음식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 특정 지역 맛집을 직접 방문해 봐야 하지만, 앞으로 해당 지역으로 여행할 계획이 있고 기회가 된다면 맛볼 수 있는 음식도 소개되고 있다.
이 매체가 소개한 ‘죽기 전에 먹어야 할 25가지 음식은 ▲르뱅 베이커리(Levain Bakery)의 초콜릿 칩 쿠키▲스위트브레드(Sweetbreads·어린 양 등의 췌장 또는 흉선)▲직접 오븐에 구운 로스트 치킨▲랍스터 롤(랍스터 혹은 왕새우에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샐러드)▲인스턴트가 아닌 진짜 라면▲카페 뒤 몽드(Cafe Du Monde)의 베니에(Beignet·설탕가루가 뿌려진 프랑스식 도넛)▲라클렛(Raclette·삶은 감자에 녹인 치즈로 맛을 낸 스위스식 요리)▲직접 만든 마요네즈를 뿌린 프렌치프라이▲피멘토 치즈(체다 치즈 혹은 가공 치즈에 빨간 피망과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요리)▲군밤▲세비체(Ceviche·해산물에 잘게 다진 채소와 레몬즙을 넣은 페루식 요리)▲레스토랑에서 먹는 아침 식사▲돌솥 비빔밥▲죠스(Joe’s)의 스톤크랩(Stone Crabs·바위게에 머스타드소스를 넣어 만든 미국 마이애미 요리)▲밭에서 바로 딴 신선한 딸기▲라르도(Lardo·돼지 등지방으로 만든 이탈리아식 베이컨)▲진짜 메이플시럽을 곁들인 펜케이크 혹은 프렌치토스, 와플▲신선한 리코타 치즈 ▲스테이크 타르타르(다진 생쇠고기에 날달걀을 넣은 요리)▲타르틴 베이커리(Tartine Bakery)의 초콜릿 크루아상▲직접 만든 신선한 휘핑크림▲껍질을 갈라 바로 먹는(해스) 아보카도 ▲뉴욕 베이커리인 스포리아(Sfoglia)의 식빵▲토마토 스프와 구운 치즈▲타말레(옥수수 가루로 만든 도우에 소고기, 채소 등의 속을 넣어 만든 빵을 옥수수껍질에 싼 멕시코식 요리)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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