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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첫 부산기관장회의 개최

부산도시 활성화하기 위한 비젼사업들 본격적으로 추진 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1/14 [15:32]
 
 
▲2014  새해 첫 기관장회의에서 새로 부임한 신임 기관장들을 소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2014년도 첫 부산기관장 회의가 14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부산소재 기관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백종수 부산지검장 및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을 비롯 새로 부임한 신임기관장 8명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에는 부산의 모든 기관들이 크게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면서" 부산은 안정된 가운데 여러 가지 난관들을 극복하고 부산의 발전을 위한 여러 비젼 사업들을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허남식 부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우로부터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배종수 부산지검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허남식 시장,  김 석조 부산시의회의장   © 배종태 기자
 
 
이어 "본격적인 서부산시대를 열어가고 있고, 원도심에도 북항재개발 ,문현금융중심단지, 시민공원 조성과 동부산권에도 영화영상단지, 동부산관광단지 등 부산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비젼사업들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고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2014년 새해 들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부산시의 새해 시정운영 키워드인 ‘경제․복지․서민․문화․삶의 질’에 대해 설명하고 설명절을 맞이해 각종 상황실 운영, 물가대책,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교통대책 등 명절종합대책을 전반적으로 논의했다. 또, 각 기관별로 신년에 추진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소개와 협의를 하며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부산시로 이전한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4개 공공기관에 대한 신규회원 가입도 의결해 향후 지역 공공기관의 부산화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부산시의 2014년도 시정방향과 중점과제로는 ▲ 새로운 일자리 창출 ▲ 서민생활 안정 및 중소기업 지원 ▲ 미래 부산발전 비전사업 활력추진 ▲ 국가발전을 견인할 부산발전 과제 등이다
 
기관별 주요 현안은 ▲ 부산시교육청의 ‘2014년도 부산교육 12대 역점 추진과제’ 안내 ▲ 부산지방경찰청의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활동 전개’ ▲ 부산상공회의소의 ‘최근 부산지역 경제동향과 주요사업 소개’ ▲부산지방병무청의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방법 개선’ ▲ 부산지방조달청의 ‘나라장터 전자입찰시스템 민간개방 안내’ ▲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봐주기 수사라는 논란이 되었던 장례업체 비리에 대해 신임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이 지속적인 장례업체 비리 특별단속 계획을 소개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력 추진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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