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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음식물쓰레기 배출 ‘종량제봉투→스티커’ 변경

3월1일부터 공동주택 시행…단독․연립주택은 9월 1일부터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01/16 [12:39]
[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는 16일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식을 기존 종량제봉투에서 스티커가 부착되는 납부필증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그간 종량제봉투를 사용한 음식물쓰레기 수거방식에 민원불편이 끊이지 않아 배출방식 변경을 고민해 왔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공시를 거쳐 오는 3월1일부터 공동주택을 우선적으로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시 물기와 이물질을 제거한 후 중간 수거용기에 배출토록 하고, 관리사무소는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용기에 맞는 납부필증을 구입해 부착후 배출하는 방식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1일부터 단독·연립주택까지 확대 시행해 소형 수거용기에 납부필증을 부착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사용에 따른 악취발생과 봉투훼손으로 부작용이 많았으나 납부필증 방식 변경으로 민원해결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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