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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초미세먼지 동반 ‘최악’ 스모그 덮쳐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1/16 [15:40]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또 다시 초미세먼지를 동반한 짙은 스모그에 휩싸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베이징의 초미세먼지 PM2.5 농도는 1세제곱미터 당 500마이크로미터에 육박해 심각한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이날 오전 4시 경에는 세계보건기구 기준치의 무려 25배에 이르렀고, 24시간 기준 평균 339 마이크로미터를 기록했다.

이에 가시거리는 1Km 이하로 떨어졌으며, 베이징~톈진 간 고속도로의 베이징방향 전 노선과 베이징~핑구 간 고속도로의 베이징 방향 일부 구간이 폐쇄된 상황이다.

현지 외신들은 스모그 현상이 베이징 지역 외에도 허베이성 중남부와 톈진, 산둥성 등지에서 나타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짙은 연무 현상까지 발생해 허베이성 남부와 톈진, 장시성 중부 등은 가시거리가 500m까지 떨어진 곳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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