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순천]김두환기자= 전남 순천행.의정 모니터단은 16일 작년 12월 조충훈 시장과 순천만운영과 공무원들이 특정 단체 모임에 참석해 순천시 법인카드로 식사비 등을 지원해 준데 대해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순천시장과 공무원들이 특정단체의 회식 장소에 나타나 부적절한 발언과 함께 예산을 지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순천시 공무원들은 이 과정에서 속칭 카드깡과 함께 공금 횡령 의혹까지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제보를 접수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단체의 회식 장소에 공무원들이 참석해 순천시의 예산을 지원한 것을 두고 금권․ 관권을 동원한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지를 조사하고 있다.
순천 행․의정 모니터단은 이와관련해 "최근 발생한 순천시의 불법 금권․관권 선거운동 논란에 우려를 표하면서 철저한 진상조사와 그에 따른 결과를 공개하고 책임자 문책과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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