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는 20일 여수에 고향을 둔 서울 등지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여수학숙을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입사생을 모집하고 원서접수는 진남체육공원 내 여수시 교육지원과로 직접 또는 대리접수 할 수 있다.
입사 모집정원은 2인1실을 기준 76명으로 입사 자격은 서울시나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보호자 또는 본인이 2년 이상 계속해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고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또 여수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고교를 졸업한 해양경찰교육원 임직원 자녀와 전국대회 3위 이상 입상성적을 거둔 예·체능 분야 성적우수자를 특례로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학업성적 50점 및 생활정도 50점으로 배점해 다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사회적 배려자와 국가유공자 및 자녀에게는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소재 여수학숙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서 도보로 7~8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과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
입사생의 편의제공을 위해 개별취사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었으며, 입사비 및 매월 7만원의 저렴한 사용료와 호실별 전기사용료 및 난방용 도시가스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개별 부담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입사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여수시 소속 관장과 관리인력을 파견해 24시간 외부출입자 통제를 실시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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