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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융 사후약방문

최야성 영화감독 | 기사입력 2014/01/25 [10:42]
▲ 최야성     ©브레이크뉴스
톡톡톡 꽝
툭하면 터지는 
고객정보 유출로
솜방망이 징계에 익숙한
임원진들이 고개 숙인다

쏴아아
분노한 국민들의 타는 가슴에
경제수장의 부적절한 말이
기름을 퍼붇는다
 
뚝딱 뚝딱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굼뱅이 뒷북 금융 시스템
정보를 빼가려는 사악한 자들의
빠른 진화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는구나!

졸졸졸
오늘따라 유난히 쓴
소주가 내 목구멍을 타고
위장으로 흘러든다
취기가 돌자
목소리는 바로 나온다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되풀이 되는 금융 사후약방문이 아닌
빠르고 강력한 실질적인 선제적 대책일 터

향후 금융권의 반복되는 안이함이
나라를 더 크게 흔들 수도...yasung123@naver.com
 
*필자/ 최야성. 영화감독, 발명가, 작가, 2012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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