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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여수공장 사회봉사단.. "사랑나눔은 끝이 없죠"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1/26 [13:14]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사회봉사단이 무료 음식을 제공하는 '희망 밥차'가 노인과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등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26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김평득 공장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24일 여수 무선 성산공원에서 겨울을 무사히 날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장갑을 전달하고 다문화복지원을 찾아선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은 지난 1997년 사회봉사대를 꾸려 연중 쉼없이 불우 이웃을 발굴하고, 집수리 봉사 등 지역아동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여수=김두환기자
 
그래서인지 한화그룹 사회공헌 평가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상금 전액을 복지혜택에 취약한 저소득 다문화 세대에게 나눠주며 의미를 되새겼다.
 
뿐만 아니라 OA생산팀 봉사대는 얼마 전 사내 기술상경진대회에서 기술대상 수상 포상금으로 연탄 500장을 여수광무동 농아인 세대와 독거노인세대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      © 여수=김두환기자
 
 
김형모 여수 다문화복지원 원장은 “다문화가정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평득 공장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자발적 참여에 의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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