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1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영해동 s장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객실에 있던 박모(51)씨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투숙객 5명이 연기에 질식하거나 화상을 입어 h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층 건물인 이 여관에는 1층에 있던 주인 이모(73)씨 부부를 포함 7명이 있었으며 이씨 부부는 재빨리 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객실 1개를 전부 태워 14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장기 투숙객이 머문 방 안에 있던 전기요, 전기 스토브 등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