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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갈수록 ‘감소’...서구화 된 식습관 때문!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1/28 [19:44]
© 브레이크뉴스 DB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이 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이 하락세인 까닭은 서구화 된 식습관 때문으로 보인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이 이처럼 언론들의 조명을 받으며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한 이유는 28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와 관련된 자료를 공개했기 때문.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과 관련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에게 에너지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음식은 '백미'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열량 가운데 백미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8년 42.0%에서 2012년 31.6%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의 절대치도 1998년 하루평균 834.2칼로리에서 2012년 629.4칼로리로 14년 동안 24.6% 가량 감소했다.
 
이처럼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이 감소한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식의 다양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1인당 1일 주류 섭취량은 1998년 48.9g에서 2012년 107.3g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직장인들에게 늘어만 가는 술자리도 원인으로 꼽혔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밥심은 굿바이", "난 그래도 밥이 좋아", "요즘은 밥보다 라면이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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