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LG전자가 로봇청소기 로보킹의 청소능력을 검증하는 극한 실험 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실험을 통해 촬영된 영상은 극한 상황 속 보로킹의 청소력을 테스트한 결과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실험은 100m 높이의 흔들리는 철판 위에서 진행된 고공청소 영상이다.
영상 속에는 크레인으로 들어올린 철판 위에서도 낙하하지 않고, 빈틈 없이 꼼꼼히 철판을 청소하는 로보킹의 청소력이 담겨있다.
LG로보킹은 위 아래 두 개의 카메라(듀얼아이 2.0)를 통해 청소를 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을 구분, 바닥 캡쳐 이미지와 바퀴 회전수를 비교해 청소 중 미끄러지거나 흔들려도 원위치를 잡아준다.
두 번째 실험은 로보킹의 코너 청소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120m 빌딩 난간에 축구장 모양의 세트를 만들고 두 대의 로보킹이 축구공을 드리블 하며 구석진 모서리 먼지까지 깔끔하게 청소를 하는 실험 영상이 담겨있다. 또한 난간이 설치되지 않은 건물의 벼랑 끝에서도 브러시를 통해 구석의 먼지를 청소하는 기능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LG로보킹은 사각 디자인과 52mm의 긴 브러시를 이용, 모서리청소 효율을 94%까지 높였다.
세 번째 실험 영상은 오프로드 위를 달리는 자동차 위에서 로보킹의 청소 능력을 확인하는 영상으로, 준비된 자동차 위에 투명한 공간을 제작해 그 안을 청소하는 실험이다. 실험 결과, 달리는 차 안에서도 먼지를 꼼꼼히 제거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상의 마지막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로보킹이 청소한 영역을 확인하는 장면도 담겼다. 2014년형 로보킹은 청소 다이어리 기능을 통해 청소 결과를 기록해 보여주는 스마트한 다이어리 능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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