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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5천여 운집 성황...부산시장 후보 지지세 반등 노려

정,관계 유력인사 대거 참석, 60여 새누리당 의원 합동 큰절 올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2/15 [20:31]

 
▲ 박민식 의원이 '젊은부산, 또 하나의 시작' 출판기념회에서 인사 말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박민식(부산 북·강서갑) 의원은 1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젊은 부산, 또 하나의 시작'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기념회에는 부산시민 5천여 명과 김무성 등 새누리당 의원 66명을 비롯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반등을 노리고 있는 박 의원은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또 기념회에 대거 참석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모두가 무대에 올라 큰절을 하는 등 새누리당 부산시장 선거 흥행몰이를 지원했다. 

▲15일 벡스코 박민식 의원 출판 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박민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성원을 결코 잊지 않고 마음에 깊이 새겨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의 네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월남전에 참전해 전사한 아버지와 홀로 6남매를 키운 홀어머니의 이야기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외무고시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검사를 거쳐 국회의원이 되기까지의 인생역정과 젊은 시장후보로서의 포부와 역동성, 그리고 부산의 발전과 변화를 향한 의지를 담았다. 

출판기념회는 김학용 의원 사회로 진행되었고 김 의원은 참석한 새누리당 의원 모두 단상에 불러올린 뒤 새누리당에 보내준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큰절을 드린다며 큰절을 올리도록 하고 오는 6.4 지방선거에 부산에서 대승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무성 의원은 큰 절이 끝나고 즉석에서 참석한 의원 모두 광안리 C횟집으로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축사를 한 허남식 부산시장은 “많은 출판 기념회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국회의원이 와서 큰절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고 말하고 “박 의원은 정말 당차고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큰 일꾼”이라며 “부산 발전에 대한 엄청난 열정과 애정으로 예산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지역구에서도 잘 안 하는 큰절까지 했다”면서 “오늘 출판기념행사가 맞느냐?, 오늘이 대선 출정식인 줄 알았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주었다”고 말하고 “박 의원은 국회 입법 활동 중 가장 까다롭고 뜨거운 감자인 경제민주화 문제를 노련한 솜씨와 적절한 속도로 잘 처리 해 주었다, 그 역량을 보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박 의원에 대한 기대감을 내다보였다.

이어 최 원내대표는 “얼마 전 서병수 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의 큰 출판 기념회가 열렸는데 부산에서 큰 판이 벌어질 것 같다”며 새누리당 부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부산시장 선거 흥행을 위한 바람몰이를 했다.

▲이날 참석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단상에서 합동으로 큰절을 올리고 있다.   ©배종태 기자
 
5선의 정의화 전 국회 부의장의 격려에 이어, 김학용 의원은 김무성 의원을 “여러분이 키워 주셨지만 이미 부산의 지도자가 아니다, 새누리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지도자 전 원내대표”라고 소개했다.

김무성 의원은 “박민식 파이팅!”을 외치며 “박 의원의 활동 모습을 보면 숲 속에서 뛰어다니는 청 노를 보는 듯하다”면서 “싱싱하게 모범적으로 일을 잘하고 있다, 박 의원이 추구하는 또 하나의 실험이 반드시 성공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부산을 찾은 새누리당 60여 명의 의원을 격려하는 의미로 광안리 C 횟집으로 초청하는 즉석 제안을 했다.

이날 참석한 인사들은 정관재계 등 다양했다. 7선의 정몽준 의원, 5선의 정의화 전 국회 부의장, 남경필, 김무성 의원, 정 관계의 황교안 법무부 장관, 홍준표 경남도지사,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 새누리당 지도부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해 홍문종 사무총장, 김기현 정책위의장, 김정훈 의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또 박흔배 부산고검장, 설동근 동명대 총장, 원외의 원희룡 전 의원, 부산상공회의소 조성제 회장, 김을동 의원, 방송인 김흥국, 비타민 박사 권오중, 석해균 선장, 엄홍길 산악인, 이준석 전 비대위원 등의 눈길을 끄는 인사와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40여 부산시의원 등 주최측 추산 6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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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오류 2014/02/21 [18:16] 수정 | 삭제
  • 부산고검장이 박흔배분이라는건 처음듣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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