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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서 산하 교육시설에 대하여 해빙기 안전점검과 함께 대설, 강풍 등에 취약한 가설(조립식) 건축물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와 관련하여 해빙기 안전점검 시 소관 교육시설 중 붕괴된 체육관 구조와 비슷한 조립식 건축물과 다목적강당에 대하여 긴급 점검을 동시에 추진하여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각급학교 및 기관에 조치했다.
교육청에서는 소관 특정관리대상시설 건축물 3,346동과 시설물(옹벽/석축) 183개소에 대하여 일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고, 계절별 특성에 따른 해빙기 취약시설인 절개지, 축대 등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도 함께 지정하여 점검․ 관리토록 했다.
교육청은 올해 교육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재난위험이 높은 노후 불량시설과 재해 취약시설을 점진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오는 3월14일까지 각급 학교 및 기관의 모든 시설물에 대하여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해빙기 점점결과 교육시설물의 위험요소 발견 시 학생안전대책 수립 및 관계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하여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하고 위험시설 해소를 위하여 최우선 예산을 반영할 계획으로 있으며, 향후 기상이변에 따른 교육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하여 예방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