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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일에 대한 길찾기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단행본이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제작된다.
‘우리동네 직업체험 2.0’을 슬로건으로 하는 (협)달팽이COOP(상임대표 구성은)은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참여형 휴먼매니지먼트’ 단행본인 'Work Play Book' 제작을 위해 SE창업팀 크라우드펀딩 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대회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오마이컴퍼니, 사회연대은행이 후원하는 펀딩 프로젝트로 16개 사회적기업 창업팀이 참여하며 ‘오마이컴퍼니’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펀딩 대회에서 달팽이COOP은 탐방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와 더불어 학자금 대출자, 취업준비자 등이 함께 하는 ‘달팽이탐방단’을 분야별 팀으로 나눠 그들의 눈으로 직업과 일을 탐방하고 책과 동영상 형태로 스스로의 진로 이야기를 만드는 'Work Play Book' 단행본을 제작한다.
펀딩은 1인당 3~1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투자금은 모두 단행본 제작 및 배송, 탐방단 활동에 쓰인다.
주요 활동으로 탐방단 스스로 제작 기획부터 직업인 및 기업탐방 인터뷰, 맞짱토론, 직업체험 등이 진행되며 책 속 이야기의 연출과 등장인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 중 단행본 제작 참여를 원할 경우 간단한 인적사항과 함께 △관심/직업분야 △인터뷰/탐방 요청 △탐방단 참여 등의 여부를 메일로 알려주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단행본 제작 이후에는 월간 ‘리더피아’를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 및 달팽이COOP과 개천용협동조합의 진로스토리 만들기/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리더피아는 국내 유일 리더십 전문 매거진으로 이번 단행본 출간 과정을 담은 탐방단 활동 이야기를 매월 소개하게 된다.
이와 관련, 구성은 달팽이COOP 상임대표는 “이번 단행본 제작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에 다양한 기회가 되고, 직업 분야별 공론화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관계망의 단절과 고립이 청년 취업문제와 생활 빈곤을 야기하는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청년탐방단 활동으로 넓은 사회 관계망이 제공되는 통로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