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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심은경 이준, 영화 ‘서울역’ 캐스팅 확정..벌써부터 대박예감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 신작서 환상 호흡 기대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3/03 [15:17]
▲ 류승룡 심은경 이준 ‘서울역’ 캐스팅 <사진=브레이크뉴스DB/맥스무비/제이튠캠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영화 ‘서울역’으로 뭉쳤다.
 
영화 배급사 NEW 측은 “배우 류승룡과 심은경, 엠블랙 이준이 ‘서울역’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역’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통하는 관문 서울역에서 한 명의 노숙자로부터 시작된 이상 증상이 그 일데애 급속도로 퍼지면서 도시 천체를 아비규환으로 몰아가는 재난 상황을 그린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한 충무로 대세 배우 류승룡과 ‘수상한 그녀’를 통해 흥행퀸으로 등극한 심은경, 그리고 ‘영화는 영화다’로 파격 연기를 선보인 기대주 이준이 캐스팅 돼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
 
극 중 심은경은 서울역에서 가출한 청소년 딸 역할을 맡았으며 류승룡은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 서울역 일대를 미친 듯이 뒤지는 아빠 역을 맡았다. 또한 이준은 행방불명 된 딸을 찾기 위해 합류하는 남자친구 역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류승룡은 “이 영화에는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연상호 감독의 전작들을 보고 꼭 한번 그의 작품에 참여해보고 싶었다.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작품에 참여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심은경은 “전작‘사이비’를 너무 인상 깊게 봤다”며 “이렇게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이준은 “시나리오를 읽고 평범하지 않은 전개에 재미를 느꼈다. 존경하는 류승룡 선배님과 심은경 씨와도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류승룡 심은경 이준 ‘서울역’ 캐스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룡 심은경 이준, 환상 조합이네” “류승룡 심은경 이준, 영화 완전 기대된다” “류승룡 심은경 이준, 개봉하면 꼭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역’은 2015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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