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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한국야구위원회가 부산시 기장군에 건립될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서’를 4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오규석 기장군수, 구본능 KBO 총재가 참석했다, 협약 후 KBO에서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오규석 기장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미국 쿠퍼스타운에 있는 미국 야구명예의 전당을 능가하는 국제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기장군, KBO와 함께 TF팀 구성과 운영 등을 통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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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명예의 전당과 야구테마파크 건립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생산유발 효과 731억, 부가가치 275억, 고용유발효과 436명으로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야구도시 부산에 부합되는 상징성과 시민의 열정을 모아 추진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은 지난해 4월 우선협상 대상자 지정, 8월 양해각서 체결 후 이번 실시협약서 체결로 본격 추진하게 된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야구 역사와 영웅을 기리는 박물관과 기장군이 추진하고 있는 야구 테마파크와 함께 스포츠와 문화, 휴양을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시설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