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최윤주 기자=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 안상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중도에 포기를 하는 불상사는 절대 없을 것이라 강조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 12일 오후 안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자원봉사자 전체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후보 경선과 관련 “2002년 인천시장 후보 경선 시절에 당시 모든 사람들은 이 안상수를 일컬어 절대적 열세라고 했지만 주위의 예상과는 달리 결과는 나 안상수의 역전승이었다. 지금은 그때와 비교도 안 된다”고 회고했다.
또한 “영업상 비밀(?)이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이번 경선에서 그만큼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니 염려 말라”며 여유로운 농담을 하며 “나 안상수의 승리를 확신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시장(市長)의 자리는 단순히 정치력 혹은 행정력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켓[Market : 시장(市場)]의 호응·경제 감각·국제교류 감각 등 다양한 능력이 더 필요하다”고 연설하며 “나 안상수는 마켓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시장의 적임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상수 예비후보는 ‘후보와의 대화’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한 인천·안심할 수 있는 인천·안정된 인천’ 만들기, 지역 균형 발전, 2호선 전철 노선의 조속한 개통, 구도심 발전과 재생, 제3연륙교 문제 등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전체회의를 끝마쳤다.
한편 이 자리에는 안후보 지지자 약 300명이 모여 이번 인천시장 선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