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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전 여수부시장 광양시장 출마 선언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3/17 [21:14]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정인화 전 여수.광양시부시장(새정치민주연합)이 17일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대한노인회광양시지회 회관에서 광양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정책과 미래 청사진은 추후 밝히겠다"며 노인수당 월 25만원 인상과 명품 중견기업육성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요 공양으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정 후보는 "첫 번째로 근로능력이 없는 어르신들 중 소득하위 70%의 노인들에게 월 25만원의 노인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러면서 "노인복지의 책임을 개인이나 가정에만 떠넘기는 후진국형 복지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앞장서 사회나 국가가 나설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정인화  전 여수.광양시 부시장이 17일 대한노인회광양시지회 회관에서 광양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광양=김두환기자


특히 정 후보는 "자신이 선거에 당선되면 재원마련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고 단체장이 사용 가능한 가용 예산을 합치면 충분하다"며 "지급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당선되면 내년에 당장 실행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 후보는 또 "안철수 대표가 말하는 새 정치는 생활정치"라며 "민생을 돌보는 정치, 사람을 살리는 정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좋은 일자리 창출은 일자리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혁신시키는 일이다"며 "기존의 낡은 중소기업을 지식기업으로 혁신시켜 나가자"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기회견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정용성, 박두규 공동 대표를 비롯한 발기인,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과시를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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