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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실종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정 물체 발견”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3/20 [13:12]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 2개가 위성 화면에 포착됐다고 발표했다.

20일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애벗 총리는 수도 캔버라에 있는 의회에서 “호주해상안전청(AMSA)이 위성 정보를 토대로 실종기 수색과 연관된 물체에 관한 위성사진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2개의 물체를 식별했다”고 전했다.

현재 2개의 물체가 발견된 지점은 인도양 남쪽 바다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호주 공군 소속 오리온 수색기가 이 물체를 찾고자 현장으로 급파됐다으며, 오리온 수색기는 해당 지점에 이날 오후 도착할 예정이다.

애벗 총리는 “이번 정보는 새롭고 신뢰할만한 정보”라면서도 “이 물체를 찾는 일은 아주 어려울 것이며 실종기와 관련 있는 물체를 찾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는 실종된 항공기 기장의 집에 있는 모의 비행장치에서 일부 자료가 삭제된 것을 발견하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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