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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헬기 띄워 생명구했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3/23 [18:54]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23일 새벽4시 17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 동방 약 50마일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후 헬기를 사고현장으로 띄워 신고접수 3시간만에 세명기독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사고선박 D호(70톤급, 홍게통발, 후포선적, 승선원12명)의 선원 박모씨(48)는 어제 저녁부터 복통을 호송하다 오늘 새벽에 상태가 악화돼 D호와 어업정보통신국간의 교신을 인근 해상에서 경비 중이던 1510함에서 청취했다.

이어 D호와 S.S.B로 환자상태 확인 및 사고해상으로 긴급 출동하는 한편, 헬기(B-508)를 사고현장에 급파해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 형산강둔치에 대기중인 구급차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포항해경은 “해상에서 응급환자 등 사고가 발생하면 국민맞춤형 서비스제공을 위한 24시간 긴급구조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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