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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대상자 총 186명 중 재산 증가자는 119명(64%)이고, 재산 감소자는 67명(36%)으로 나타났다. 신고재산 평균액은 5억 9천1백만 원이고 개별 신고액은 지난해 대비 평균 1억 5백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직자는 해운대구의회 이상기 의원으로 6억 1천만 원이 증가했으며, 사상구의회 심재환 의원 5억 5천만 원, 금정구의회 서진국 의원 5억 3천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 증가의 주요 사유는 토지와 건물 가액변동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공직자는 남구의회 김병태 의원으로 3억 2천만 원이 감소했으며, 연제구의회 김광수 의원 2억 8천만 원, 중구의회 최진봉 의원 2억 5천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 감소의 주요 사유는 친족사망에 따른 신고제외와 자녀 혼인 등으로 인한 예금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부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6월 말까지 심사할 예정이며, 성실신고 여부 및 재산형성과정을 심사해 누락․과다 등 잘못 신고했거나 부정한 재산증식이 있는 경우에는 심사처분기준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
시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의 재산은 3월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