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김석균(50) 해양경찰청장이 우이산號 충돌 유류 유출 사건 수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된 가운데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와 해양경찰교육원을 차례로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27일 오후 3시께 여수해양경찰서를 방문, 서내 강당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이산호 충돌 기름유출 사고에 대응한 경찰관과 의경 등 모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각 기능별로 해양경찰 업무 발전에 기여한 경찰관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훈시와 함께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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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1월 31일 발생한 우이산호 충돌 기름유출 사고 수습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완벽한 경비태세 확립과 해상안전망 구축 △국정 기조인 정부3.0 일환으로 유관기관간 업무협의 및 공조 강화 △공정한 법 집행과 함께 공직윤리를 바로 세워 나갈 것 등을 당부했다.
여수해양경찰서 방문을 마친 김 청장은 곧바로 해양경찰교육원으로 이동, '제1회 해양경찰 핵심가치 함양 워크숍'에 참석해 교육생과 교직원 등 참석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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