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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체육협의회 워크샵 및 송년의 밤

'동호인 80만, 양적.질적 발전 이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16 [00:02]

전라남도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병열)는 15일 오후 전남 여수 파티랜드에서 ‘2005 전남도생활체육인 워크샵 및 송년의밤 행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지사, 김철신 전남도의회 의장, 박병열 도생활체육협의회장, 백낙천 수석부회장, 김충석 여수시장, 황호용 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이탁우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송대수. 류근기 도의원과 시.군협의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여수시 족구연합회 김명희 회장과 장흥군생활체육협의회 박동수 씨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전수됐다.

또 광양시,담양군, 곡성군, 영광군생활체육협의회와 전남볼링연합회, 배구연합회, 배드민턴연합회, 테니스연합회 등이 박병열 전남도생활체육협의회장의 공로패가 수여됐다.

박병열 회장은 송년사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책임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신 회장단과 사무국장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도 회장으로 취임 이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소신과 정열을 가지고 일한 결과 내년도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을 전남에 유치하였으며, 예산과 사업규모에서도 다른 시.도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상궤도에 올려 놓았다"면서 "도 생활체육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축사에서 "그동안 전남의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생활체육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리 도에서도 '운동을 해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006년도 '전국 국민생활대축전'을 과감히 유치 했다고 밝혔다. 또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도 4개를 신설했다며 생활체육인 여러분이 나서서 지도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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