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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조보아, 장혁 향한 치명적인 집착..겁없는 소녀의 사랑

‘가시’ 영은 역 맡아 변해가는 사랑 모습 선보일 예정, 오는 10일 개봉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4/02 [17:34]
▲ 가시 조보아 <사진출처=인벤트스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사랑이라는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가시’ 속 조보아의 순수했던 사랑이 치명적인 집착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 봄, 가장 강렬한 화제작 ‘가시’에서 학교에서 가장 인기많은 체육 선생님 준기(장혁)를 향한 겁없는 소녀 영은(조보아)의 순수한 사랑이 점차 집착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체육선생님 준기를 좋아하게된 영은은 관심을 끌기 위해 수영 수업 중 돌연 10m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려 주위를 놀라게 하는 한편, 피구 시합 중 다친 영은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준기의 등에 “영은이꺼”라고 적은 포스트잇을 몰래 붙이는 등 당돌한 장난으로 자신을 각인시킨다.
 
또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직설적으로 물어 준기를 당황하게 하고 소나기가 내리던 날, 비에 젖은 영은은 갈아입을 체육복을 빌려준 준기에게 지퍼가 고장난 것 같다며 올려달라 요구해 준기의 가슴을 뛰게한다.
 
그날 이후, 둘만의 비밀을 갖게 된 영은은 준기에게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 준기 또한 자신을 사랑한다고 여긴 영은은 준기가 자신을 멀리하려 하자 준기의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접근해온다.
 
위험한 감정을 멈추기로 한 준기가 영은을 밀어낼수록, 영은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준기의 주변에 머문다. 잔혹한 집착에 시달리는 준기는 물론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한다. 거침없이 돌진하는 영은의 광기어린 사랑의 결말에 관객들의 궁금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장혁)에게 찾아온 겁없는 소녀(조보아), 그리고 시작된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가시’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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