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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사장에 조남홍씨 선임

광주공장장에 조남일 씨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17 [10:54]

기아자동차의 김익환 사장이 물러나고 후임에 조남홍(54) 화성공장장이 승진 발령됐다.

이번 인사에서 고재구 광주공장장 부사장이 화성공장장으로, 조남일(53) 현대차 울산 5공장장 상무가 기아차 광주공장장 전무로 각각 전보 또는 승진 발령됐다.

기아차는 사장에 화성공장장인 조 부사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사장 및 임원 일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임 김익환(55)사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신임 조 사장은 인하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현대정공에 입사한 이래 현대다이모스 부사장과 기아차(주) 화성공장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인사는 현장중시의 경영원칙이 반영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노사가 협력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및 내수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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