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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광주광역시 지역 정책간담회

'유종필 광주광역시당 취임식 및 당원전진대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18 [16:51]

내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몰이 작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경쟁적으로 호남지역에서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과 광주광역시가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상황실에서 '민주당과의 지역 정책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한화갑 대표, 이낙연,최인기,손봉숙,김효석 국회의원,유종필 시당 위원장 및 광주지역 민주당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정책 간담회에서 "광주와 전남 2개 지자체가 공동혁신도시를 조성하는 점을 감안, 정부지원이 2배 이상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의원들에게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광주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이 신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문화산업복합단지 조성'에도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주시는  ▲민주화 운동 기념관 광주 유치 ▲광주공항 개항공항 지정 ▲디지털 가전산업 육성 ▲광주과기원 학부설치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한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주광역시당에서 대표단.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 한다.

이날 회의에는 한 대표를 비롯 당 지도부, 국회의원, 박준영 전남지사, 유종필 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광주.전남지역 폭설피해에 대한 대책  등이 논의된다.

민주당은 이날 최인기 당 재해대책위원장의 호남지역 폭설 피해 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책을 재차 촉구한다.

또 박준영 전남지사의 폭설피해에 대한 전남도 차원의 대책 발표와, 당 차원의 폭설피해 농민 돕기운동 전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있게된다.

연석회의에 앞서 나승유(전남대) 김종빈(조선대) 교수 등 광주지역 이공계 대학 교수 45명의 민주당 입당식을 가질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광주시 남구 구동 실내체육관에서 한화갑 민주당 대표와 당지도부, 당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종필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취임식 및 당원전진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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