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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향토음식박물관' 등 건립

광주 북구청, 61억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18 [17:27]

광주광역시 북구청은 향토음식박물관과  호남문화자료전시관을 오는 20일 오후 2시 북구 삼각동 문화시설건립부지에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 북구의 중요한 문화기반시설로 역할을 하게 될 향토음식박물관과  호남문화자료전시관은 부지 998평, 건축면적 713평에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된다.

1층에는 기획전시관, 뮤지엄샵 등이 2층에는 뮤지엄스튜디오, 음식박물관이  각각 들어서고 3층에는 호남문화자료전시관, 세미나실이 지어진다.

이 전시관 건립에 투입될 예산은 모두 61억원이며 오는 2006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향토음식박물관은 국내에 세워지는 최초의 상설 음식박물관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김치, 술 등 단일한 음식을 취급하는 박물관은 있지만    많은 음식들이 골고루 전시되는 음식박물관은 국내 최초"라고 덧붙였다.

광주광역시 북구청 김재균 청장은 "향토음식박물관 등은 호남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여가시설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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