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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현재 9명..실종 287명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4/17 [11:06]
▲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발견 <사진출처=MBN 뉴스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17일 오전 추가로 발견된 시신 3구의 신원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박영인(17) 군과 교사 남윤철(35·남), 승무원 김기웅(28·남) 씨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승무원 박지영(22·여)씨 김기웅(28)씨,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정차웅(17)군,  권오천(17)군, 임경빈(17)군, 박성빈(17)양, 박영인(17)군, 단원고 교사 최혜정(25)씨, 남윤철(35) 씨 총 9명이다. 실종자는 287명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고 이틀째인 이날 오전 잠수인력 555명과 특수장비가 투입돼 선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283명), 해군(229명), 소방(43명), 민간 잠수사 등의 인력이 합동잠수팀을 구성해 수중 탐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조류가 세고 배 안에 물이 도는 와류까지 생겨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 흐름이 멈춘 정조시간대인 이날 낮 12시 45분부터 선체 수색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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