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세월호 침몰 사고, 추가 사망자 10명 신원 확인..8명 단원고생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4/18 [10:36]
▲ 세월호 침몰 사고 추가 사망자 신원 파악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17일 밤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추가로 발견된 사망자 16명 중 10명의 신원이 파악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세월호 사고 사망자 25명 가운데 18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인양한 시신 16구 중 소지품과 가족의 육안 확인 등으로 신원이 파악된 10명 중 8명은 단원고 학생으로 이혜경, 김주아, 김민지(여) 안준혁, 이창현, 황민우, 김대희, 장준형(남) 학생이다. 나머지 두 명은 여직원 정현선 씨, 탑승객 백평권(60) 씨로 확인됐다.
 
이들의 신원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최종 확인된다.
 
앞서 신원이 최종 확인된 사망자 명단은 ▲선사 여직원 박지영(22)씨 ▲단원고 정차웅(17)군 ▲단원고 임경빈(17)군 ▲단원고 권오천(17)군 ▲단원고 이다운(16)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4)씨 ▲단원고 교사 남윤철(35)씨 ▲김기웅(28)씨 등 8명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진도 여객선 생존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25명, 실종자는 271명이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