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기존 1천톤급 중흥 물양장을 5천급 부두로 확장해 ‘제2중흥부두’로 항만시설 지정․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흥 물양장은 1천톤급 소형선밖에 이용할 수 없어 항만이용자들의 시설확장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고 지난 2012년 6월부터 이달까지 13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천톤급 2선석 부두로 탈바꿈 했다.
제2중흥부두는 여수산단의 산업활동 지원시설로 액체화물을 비롯 산단과 관련된 기자재·일반잡화 등 다양한 화물 처리가 가능해 여수산단 입주업체들의 해상물량 처리가 크게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2중흥부두 배후부지 내 수출물량이 있어도 부두가 없어 애를 태우던 제일모직·이일켐·세방 등 입주업체들은 제2중흥부두 운영을 계기로 해외수출 물길이 열려 향후 외화획득 증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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