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한 명 더 추가로 확인돼 50명으로 늘어났다.
20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경 남성 희생자가 한 명 추가로 발견돼 수습됐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희생자의 신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난 19일 밤 최초로 선내 내부에서 시신을 수습한 이후 20일 오전 8시2분까지 선체 내부에서 모두 16명의 사망자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세월호 참사로 시신이 수습된 공식 사망자 수는 총 50명, 실종자 252명, 구조자 1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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