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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구조팀 “선내 진입 가이드라인 5개 설치”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4/20 [13:13]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일이 지난 가운데,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수색 작업에 속도가 나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20일 배의 중앙과 뱃머리 등 모두 5곳에 진입 통로를 확보하고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50명이며 실종자는 252명, 구조된 사람은 174명이다.

한편, 이날 수색과 구조에는 모두 503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함정 204척과 항공기 34대 등도 현장 주변 해역을 돌며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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