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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의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한기호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기호 의원은 “국가 안보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뜬금없는 색깔론을 주장했다.
현재 한기호 의원은 자신의 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하지만 한기호 발언이 담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한기호 발언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기호 발언, 대한민국이 울고 있는데 좌파 색출이 중요?”, “한기호 발언, 정말 어의없는 위원이네”, “한기호 발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를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현재까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탑승객 총 476명 중 구조자는 174명이며, 사망자는 64명, 실종자는 2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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