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경찰은 22일 탈북가족과 다문화가정, 체류외국인 등에 대해 각계 기관과 의료법률 지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수경찰은 지난 17일 서장실에서 여수전남병원과 외래․입원시 본인부담금(급여분 20%,비급여 10%)을 할인하는 MOU를 체결했고, 21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수시협의회와 탈북청소년의 멘토링, 취업지원, 장학지원 등 5개 분야에 협약을 맺었다.
또 같은 날 정기명 변호사와 법률 무료상담 및 법률사무처리시 20% 할인 등에 대해 지원을 약속했다.
하태옥 여수경찰서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탈북민, 다문화가정, 체류외국인이 여수지역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지역에는 탈북민,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체류외국인 3,200여명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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