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문 인터넷 신문인 러브삼성(www.lovesamsung.com)의 문일석 발행인은 24일 “지난 4월23일부터 주요 포털의 하나인 다음(www.daum.net)에 뉴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그간 러브삼성은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그룹과 관련한 뉴스-정보를 생산, 전달하는 대중매체로 자리잡아왔다. 러브삼성은 한 대기업을 상대로 취재 보도해온, 삼성 전문 매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러브삼성을 창간할 당시의 의도는 삼성그룹이 민간 대기업이지만 대기업 정책을 펴온 우리나라의 경제여건을 볼 때 삼성그룹이 차지하는 국가적 비중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리하여 삼성그룹과 관련한 뉴스-정보를 제공, 독자의 알권리에 복무하자는 것이었다”고 설명하고 “러브삼성이 대형포털인 '다음'과의 제휴체제를 갖춤에 따라 러브삼성이 생산한 뉴스-정보가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까지 더 광범위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신문의 문 발행인은 “이를 계기로, 더 나은 뉴스와 정보를 생산-전달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한다. 아울러 네티즌 여러분들의 원고 기고나 다양한 제작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브삼성은 지난 2005년 11월 1일 매체로 등록, 지난 9년간 뉴스를 생산-보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