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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가 169명으로 늘어났다.
24일(오늘)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9일째를 맞은 가운데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희생자를 잇따라 수습하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오전 선체 3층 격실에서 여성 3명과 남성 1명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 총 4구의 희생자가 인양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진도 여객선 세월호 탑승자 총 476명 중 구조자는 174명이며, 사망자는 169명, 실종자는 133명으로 집계된 상태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사고 해역의 물살이 평소에 비해 약해지는 ‘소조기’가 24일 끝남에 따라 최대한의 구조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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