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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와 임상수 감독의 ‘하녀’(2010)가 여성 복수극 TOP 12에 선정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경멸받은 여인: 여성복수극 톱 12’라는 주제로 여성 복수극을 다룬 영화 12편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친절한 금자씨’와 ‘하녀’를 비롯해 ‘델마와 루이스’(1991), ‘헬프’(2011), ‘킬 빌’(2003), ‘여인들’(1939), ‘비련의 여인(1968)’ 등이 포함됐다.
타임은 ‘친절한 금자씨’에 대해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에 이은 박찬욱 감독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 3부작”이라고 평했다.
또 ‘하녀’에 대해서는 ”학대받는 하녀의 복수를 담은 1960년대 한국 영화 ‘하녀’ 리메이크 작으로 팽팽한 긴장감으로 근원적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전했다.
‘친절한 금자씨’는 스무살에 죄를 짓고 교도소에 13년간 복역한 금자(이영애 분)가 출소 후 백선생(최민식 분)을 찾아가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하녀’는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 은이(전도연 분)과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 분)이 육체적 관계를 맺은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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