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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역린’, 영화 예매사이트 1-2위 기록..‘스파이더맨2’ 제쳤다?

30일 각종 온라인 영화 예매사이트 1위-2위 차지, 한국영화 시장 침체에 활력 넣을 전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4/30 [13:10]
▲ 표적 역린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류승룡의 ‘표적’과 현빈의 ‘역린’이 오는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영화 두 편이 오늘(30일) 개봉하며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역린’과 ‘표적’이 외화 강세 속 맥스무비와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출격에 나선 것.
 
이러한 결과는 지난주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제친 것으로, 한국영화가 관객몰이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동안 쟁쟁한 외화들의 강세 속 침체돼 있던 한국영화 시장에 ‘표적’과 ‘역린’이 활기를 불어 넣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표적’과 ‘역린’이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혀 다른 장르만큼이나 서로 다른 예매 패턴을 보여 눈길을 끈다.
 
맥스무비 예매율 통계에 따르면, ‘역린’은 전체 예매자의 65%가 여성 관객인데 비해 ‘표적’은 남성 관객이 52%를 기록, 절반이 넘는 수치를 자랑해 ‘표적’이 가진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이 남성 관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50대 이상의 관객 예매율이 31%를 기록, 흥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장년층 관객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류승룡을 비롯해 이진욱, 유준상, 김성령 등 탄탄한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배우들에 칸 국제 영화제 초청 소식이 더해져 ‘표적’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개봉과 동시에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5월 극장가, 한국영화의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영화 ‘표적’과 ‘역린’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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