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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세 번만에 투하 성공..2시간 수색 결과는?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5/01 [11:05]
▲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구조 작업 투입 <사진 출처 = JTBC 방송 캡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다이빙벨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1일 알파잠수기술공사 측은 이날 오전 3시20분께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다이빙벨 투하에 성공했다.
 
이는 앞서 두 번의 다이빙벨 투하 실패 후 세 번째만에 성공한 것으로, 세월호 중앙부에 난 구멍을 통해 선박 좌현 아래쪽으로 내려가 2시간 가량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실종자 발견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 16일째인 이날 오전 4시께 4층 선수 좌현 객실에서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돼 사망자는 총 213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89명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역시 정조 시간에 맞춰 3~5층 64개 격실 중 접근이 쉽고 문이 열리는 격실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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