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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무덤 선언 '300여 가구 매몰' 충격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4/05/04 [15:54]
▲ 집단 무덤 선언 사진=해당 보도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집단 무덤 선언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지난 3일 바다크샨 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수색 작업을 중단하고 집단 무덤 선언을 했다.

아프간에서는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호보바리크 마을에 살던 300여 가구가 매몰됐다. 이에 2000여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산사태 발생 하루 만에 생존자 수색과 구조를 중단하며 집단 무덤 선언을 했다.

흙 속에 매몰된 실종자 중 생존자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살아남은 이재민들을 돌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힌 것이다.

집단 무덤 선언에 네티즌들은 "집단 무덤 선언 충격적이다", "집단 무덤 선언 그래도 구조활동을 해야하는 거 아니가?", "집단 무덤 선언 해외에서 구조 지원을 좀 해줘야 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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